인텔 # Intel #펜티엄1 인텔의 브랜드 마케팅 전략 1968년 로버트 노이스(Robert Noyce)와 고든 무어(Gordon Moore)는 캘리포니아에서 반도체 업체인 'Integrated Electronics'를 설립하고 이를 줄여 '인텔'이라고 불렀다. 이후 인텔은 1991년부터 본격적으로 산업재 최초의 브랜드 마케팅으로 일컬어지는 '인텔 인사이드(Intel Inside)'캠페인과 '펜티엄(Pentium)'브랜드 전략을 실행했으며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된 신제품을 출시해 왔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컴퓨터 성능을 지칭하는 용어로 '286', '386', '486' 등을 말하는데 대부분은 성능과 관계된 숫자라고 생각하지만 이 숫자는 단지 컴퓨터에 들어가는 반도체 칩의 이름일뿐 큰 의미는 없으며 인텔이 만든 'i80286', 'i80386', 'i80486.. 2019. 12. 23. 이전 1 다음